80년대 농심 새우깡

"너무 맛좋은 새우깡"

"그러나 호주머니 울리는 새우깡"

"10년간 새우깡은 생새우로만 만들었습니다"(밀가루는 안 들어갔나요?ㅋ)

"거!~ 새우깡 맛있다고 너무 많이들 먹지 말아요~"

"아! 호주머니 생각도 해야할 거 아니야?"

생새우로 만든 농심 새우깡~♬

82년 광고

좌, 우에 계신분은 코미디언 고 구봉서, 고 곽규석씨이고
주인공이자 나레이션은 배우 고 김희갑씨입니다.
드라마 야인시대 2부에 나왔던 임화수 폭행사건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합니다.